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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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난 글에서 책을 많이 샀다고 했는데, 왜 후기가 없어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셔서 간단히 상황 정리해볼겸 저의 감상도 적어볼 겸 올려 봅니다.
지난 번에 산 책은, 여행에 관련된 서적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대부분 예전에 읽었던 책들입니다. (빌려 읽었었는데) 읽었던 것이 좋아서 다시 산 책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 최근 컴사랑은 예전 책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메모에 관한 책, 일정에 관한 책, 독서에 관한 책이 주요 테마 입니다.
그래서 다시 별도로 리뷰를 안 올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메모의 기술", "프랭클린 플래너 잘 쓰는 법, "CEO의 다이어리에는 뭔가 비밀이 있다" 등등이죠.
예전에 여러번 읽었던 책이라 다시 책을 읽는 시간도 많이 짧구요. 하지만, 그래도 새로이 밑줄이 쳐지는 곳도 여러 곳 있네요. 느낌도 다르게 다가 오는 부분도 있구요.
역시나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것이나, 예전에 좋아하던 노래를 다시 듣을 때 느낌이 많이 다른 것 처럼, 책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아무튼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것이라 별다른 리뷰가 없구요 (비록 이전에 리뷰가 없었더라도) 그 외에도 읽고 있는 책도 있고, 또 꼭 쓰고 싶은 글도 하나 있는데요 한번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번에 산 책은, 여행에 관련된 서적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대부분 예전에 읽었던 책들입니다. (빌려 읽었었는데) 읽었던 것이 좋아서 다시 산 책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 최근 컴사랑은 예전 책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메모에 관한 책, 일정에 관한 책, 독서에 관한 책이 주요 테마 입니다.
그래서 다시 별도로 리뷰를 안 올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메모의 기술", "프랭클린 플래너 잘 쓰는 법, "CEO의 다이어리에는 뭔가 비밀이 있다" 등등이죠.
예전에 여러번 읽었던 책이라 다시 책을 읽는 시간도 많이 짧구요. 하지만, 그래도 새로이 밑줄이 쳐지는 곳도 여러 곳 있네요. 느낌도 다르게 다가 오는 부분도 있구요.
역시나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것이나, 예전에 좋아하던 노래를 다시 듣을 때 느낌이 많이 다른 것 처럼, 책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아무튼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것이라 별다른 리뷰가 없구요 (비록 이전에 리뷰가 없었더라도) 그 외에도 읽고 있는 책도 있고, 또 꼭 쓰고 싶은 글도 하나 있는데요 한번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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