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이 블로그의 목적
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잠시 글을 쓴 적이 있지만... (컴사랑의 홈피 참고) 전에는 CGI를 사람들이 쉽게 설치하도록 하는 것이 홈페이지의 목적이었다면... 이번에는 좀 더 다른 목적으로 만들고 싶었다. 나를 위한 것으로... 그래서 블로그의 형식을 택했는데... - 인터넷에서 내가 찾은 정보를 내가 찾기 쉽도록 보관하기 위해서 - 내가 읽은 책의 감상을 내가 기록해두기 위해서 - 잠깐 잠깐 생각 난 것을 기록해 두기 위해서 등등이 목적이었는데... 어느순간, 남이 봐주길 기대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나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한 목적이지만, 내실을 먼저 다져야 겠다 ^^
일기/끄적거림
2006. 4. 7. 10:36
LCD 모니터
컴사는 회사에서 이제까지 19" CRT를 사용해 왔었었다 ㅠㅠ 그러다가, 최근에 19" LCD를 받게 되었는데 컴사의 우려와 달리 흰색이다. 컴사가 회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전면도 흰색인데.. 컴퓨터랑 색이 잘 맞는 것 같다. 거기다가, 혹시 기억하시는가? 컴사가 새로 샀던 키보드? 모르시거나, 기억 안나시면 이상 vs 현실이란 글을 읽으시면 되겠다 ^^ 컴사는 사실 검은색 키보드를 사고 싶었는데, 컴사가 그 키보드를 살 당시에는 검은색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흰색을 샀는데, 현재 모니터랑 색이 비슷해서 다행이다. 검은색 샀으면 큰일 날뻔 했다 ㅠㅠ
일기/끄적거림
2006. 4. 6. 10:29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그동안 중국에서 제 블로그에 접속이 안되어서 글을 많이 못 썼습니다. 죄송하구요 ^^ 무사귀환하였으니, 자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기/끄적거림
2006. 4. 3.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