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좋은 음악~
음.. 먼저 컴사는 원래 찬송가 이런 것은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은 경우는 CCM 이지만, 굉장히 좋은 노래 인 것 같다. 그리고 최근에 알았는데, 이 노래에 답가도 있다고 한다. 노래 제목은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인데, 멜로디도 조금 비슷하다. 암튼 꼭 종교쪽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좋은 노래인 것 같다. (*참고* 그림이 잘 안 보이시면, 그림을 클릭해서 보세요~ ^^)
일기/끄적거림
2006. 4. 24. 21:40
컴사가 읽은 책의 패턴
흐흐 다른 사람도 대부분 다 그렇겠지만, 컴사가 읽고 있는 책은 가만히 생각해보니 패턴이 있는 것 같다. 아주 예전에 재테크 관련 책을 조금 읽다가, 자기 계발 서적들도 막 읽었었다. 그러다가, 전공 책들도 좀 읽고 (많이는 아니고, 조금) 그랬었다. 그러다가 다시 재테크 책이 읽고 싶어지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를 들어 자기 계발 서적을 읽고 싶을 때는 그와 관련된 책만 읽고 그러는 것 같아서. 한번 적어 본다.
일기/끄적거림
2006. 4. 24. 21:35
재테크
요즘 다시 재테크에 관심이 늘고 있다. 아마도 "서른살 경제학"과 "한국의 젊은 부자들"을 읽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어제 작은 돈이지만 적립식 펀드도 들고, 그동안 계속 미뤄왔던 연금도 들었다. 그냥 노후를 생각해서 연금을 들긴 들었는데, 수령이 가능한 날짜를 보고 놀랬다. 과연 그날이 올까 궁금하기도 하고...
일기/끄적거림
2006. 4. 20.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