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얼마 전의 "멘토 멘티"란 글에서 이야기했던, 멘토 Mentor - 성공으로 이끄는 자 R.이안 시모어 지음, 강헌구 옮김 어렸을 때 아버지를 잃은 저자는 밥 삼촌을 멘토로 삼아 삶을 성공적으로 사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이 책은 포기하고 싶어질 때, 한판 승부가 임박해 올 때 등 각 상황별로 펼쳐볼 수 있는 조언이 담겨져 있다. 를 다 읽었다. 일단 처음 컴사가 이 책을 빌릴 때는, 멘토링에 대한 서적인 줄 알고 빌렸었는데 사실은 자기 계발 서적이다. 이 책의 원제는 "Maximize your potential" 이다. 그래서 사람은 꼭 머리말은 읽어보고 책을 골라야 한다. ㅡㅡ; 일단 책은 자기 계발 서적 중에서도 참 쉽게 쓰여진 것 같다. 원래 저자인 R. Ian Seymour가 쉽게 쓴 것인지, ..
예전에, MS Live Writer로 글쓰기도 해본 적이 있지만, MS Word 2007도 블로그로의 글을 바로 쓸 수 있다. 이는 http://office.microsoft.com/ko-kr/word/HA101640211042.aspx 를 참고로 하면 될 것 같다. 또한 최근에 깔아서 설치해본 Windows Live Mail Desktop 도 비록 MS Spaces만 지원하지만 편지를 바로 blog로 쓸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꽤 유용할 것 같다. 자신에게 온 편지를 바로 blog로 보낼 수 있는 기능이라니 ^^ 위의 편지를 바로 blog로 쓰는 것과는 조금 비슷하지만, WordPress는 처음부터 등록된 계정으로 메일을 보내면 바로 그 편지를 블로그에 포스팅 해주는 기능도 있는 것 같더라 ^^
컴사가 사용해본 데스크톱 검색 프로그램은 Google desktop과 Windows Desktop Search 두 가지가 있다. 원래는 google만 썼는데, Office 2007을 설치한 다음, 아웃룩과 OneNote에서 Windows Desktop Search를 깔면 더 좋다고 궁시렁 거리기에 설치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컴사는 Google Desktop이 훨씬 더 좋다. 이는 검색 성능 등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니다. 주로 설정 관련된 것인데, 아래에 컴사가 느낀 부분만 비교를 해 보겠다. 색인할 파일 형식 구글은 잘 알려진 파일 포맷에 대해서 쉽게 선택하게 되어 있지만, MS는 그렇지 않다. MS는 파일 형식별로 일일이 지정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더 귀찮다. 더군다나 결정적으로 눈에 보이기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