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얼마 전에 "업무에서 이메일 활용에는 문제점이 있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나도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기 위해서 실제 한계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각 내용의 요점은, "(시간이 지나면) 마지막 내용(결론)을 알기 힘들다" 로 요약될 수 있겠다. (참고. 대부분은 현재 컴사 팀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1. 편지가 오가던 중 메일 수신인이 변한다면 예컨데, 처음에는 A,B,C,D,E 다섯명에게 메일을 보냈다. 몇번 메일이 오가던 중에 D와 E에게는 왠지 스팸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메일 중간에 D와 E를 수신인에서 뺐다. D와 E는 메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모른다. (물론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만, 나중에..
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은 책을 며칠전보다 훨씬 적게 읽는데, 왜 그럴까? 보고 있는 책은 2권인데, 둘 다 다 읽을 기미도 없고 밀린 책도 많다. 그런데 사고 싶은 책은 또 있다. ㅡㅡ; 아. 이래서는 안되는데
전에도 모닝365와 다른 인터넷 서점의 이벤트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저(소개한 사람)에게도 혜택이 올 수도 있는 이벤트네요 ^^ 관련 사이트 : http://www.morning365.com/365event/main_07award.asp 2007 올해의 책 선정 이벤트인데, 투표만 해도 500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작은게 아닌가 하지만 ^^) 또한 출첵이벤트도 있어서, 하루에 100마일리지씩 적립이 가능합니다. 중간 중간 이벤트도 있구요 (오전 11:30, 오후 5:30) 잘 이용하면 꽤 많은 마일리지가 쌓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 좋아하시는 분들 잘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