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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데이터 분석

if kakao 개발자 컨퍼런스 참석

컴사랑 comlover 2018.09.05 21:58

어제 (2018/09/04) 카카오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if kakao 에 다녀왔습니다.




카카오의 개발자 컨퍼런스는 올해가 처음인데요,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오셨더라구요. 역시 카카오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적어주셨을 것 같아서, 저는 조금 아쉬운 부분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저를 괴롭혔던 부분은 

화살표입니다.


아마 자바의 람다(Lambda) 식과 유사하게 표현하려고 한 것 같은데,

처음 행사 장소인 코엑스에 도착해서 카카오 컨퍼런스가 나오기에 반가웠는데,

화살표를 보고 고민했어요. 마치 나보고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것 같지 않나요?

그죠?

그런데 사실 왼쪽으로 갔었어야 했다는 사실!


이건 나중에 행사를 보다보니, 왜 저런 표시를 했는지는 알겠는데, 

그 사실을 알기전에는 계속 왜 자꾸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지 (이 표시를 두번 봤는데, 한번은 직진했었어야 했고, 한번은 왼쪽으로 가야했거든요) 당황했어요.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보통 약간의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해주는데, 식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커피와 쿠키 정도는 제공해주거든요.

그런게 한가지도 없어서 아쉬웠습다. 아침에 졸린데, 커피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ㅠㅠ



그래도, 많은 개발자들이 모이다 보니 제가 아는 분들도 보이시더라구요. 오랫만에 인사도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카카오에서 실제 경험한 기술도 많이 공유해줬구요. (아마도 동영상과 자료는 따로 오픈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실제로 저의 고민과도 많이 맞아 떨어진 부분도 있는게,

저도 실제로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와 스톰(Storm)을 쓴 적도 있고.

요즘 스프링 부트(Spring Boot) 앱을 코틀린(Kotlin)으로 짜보까 그루비(Groovy)로 짜보까 고민도 하고 있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키노트에서 음성으로 자동차 또는 집과 관련된 조작을 하는데, 우와~ 했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편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혹시 내 대화가 다 서버로 전송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들더라구요. (이건 비단 카카오만의 문제는 아니고)


또 웰컴킷도 받았는데, 스티커가 정말 예뻐요. 바로 제 노트북에 붙였어요.

그동안 AWS(Amazon Web Services)와 GCP(Google Cloud Platform)만 있어서 조금 칙칙했는데 ^^


아직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다음에는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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