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비전공책
책을 사다
comlover
2007. 7. 10. 18:11
반응형
SMALL
요즘들어서, 유난히 책을 잘 안 읽던 컴사랑 ㅠㅠ
뭐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너무 오래 쉬었던 것 같다.
집에서 읽고 있던 책이 있기는 하지만,
출/퇴근시에 보기에는 너무 무거워서, 좀 들고 다녀도 될만한 책으로 샀다.
공부도 할 수 있을 겸해서
지른 책은
(상품설명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컴사가 부연 설명하자면)
그냥 원서와 CD로 된 책이다.
컴사가 구매한 것은 3권이 셋트로 있는 책인데, "Ping", "Chicken Soup for the Soul", "Yes or No" 이다. 각각도 구매가 가능하다. "Chicken Soup for the Soul"은 현재 1, 2권까지 나와 있는데, 저 셋트에 포함된 것은 1권이다.
이 중 Ping은 이미 읽었던 책이라서 더욱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Yes or No 의 스펜서 존스는 원래 좀 좋아하던 작가라서 잘 읽게 되지 않을까 ^^
그 유명한 잭 캔필드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는 아직 컴사가 왜 안 읽었는지 모르지만, 이번 기회로 ^^
뭐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너무 오래 쉬었던 것 같다.
집에서 읽고 있던 책이 있기는 하지만,
출/퇴근시에 보기에는 너무 무거워서, 좀 들고 다녀도 될만한 책으로 샀다.
공부도 할 수 있을 겸해서
지른 책은
(상품설명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컴사가 부연 설명하자면)
그냥 원서와 CD로 된 책이다.
컴사가 구매한 것은 3권이 셋트로 있는 책인데, "Ping", "Chicken Soup for the Soul", "Yes or No" 이다. 각각도 구매가 가능하다. "Chicken Soup for the Soul"은 현재 1, 2권까지 나와 있는데, 저 셋트에 포함된 것은 1권이다.
이 중 Ping은 이미 읽었던 책이라서 더욱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Yes or No 의 스펜서 존스는 원래 좀 좋아하던 작가라서 잘 읽게 되지 않을까 ^^
그 유명한 잭 캔필드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는 아직 컴사가 왜 안 읽었는지 모르지만, 이번 기회로 ^^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