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요즘 MS는 한창 live 란 것을 진행하고 있다. 그게 뭔지는 컴사도 잘 모르지만, 그 중에 꽤 쓸만한 것이 많다. 아직 프로그램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Windows Live Mail Desktop 이란 긴 이름의 것이 있나 보다. 다시 말하지만 현재까지는 나오진 않았다. 단지, 설명을 보면, AOL이나 gmail 편지까지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그렇다면 웹메일을 다운로드 해주는 클라이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현재 컴사는 위즈캣이라는 웹메일 다운 프로그램(사실은 기능이 훨씬 더 많다. 멀티탭 브라우저, RSS 리더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Windows Live Mail Desktop이 나오면 써볼 의향이 있다. Window Live Mail desktop은 chan..
으흠... 저랑 비슷한 사람이 있을까봐 일단 올려 봅니다. 일단 저의 스팸 댓글은 아래와 같은 식이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력된 본문이 같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저 글을 필터링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만 (현재버전에는 몰라도, 제가 가진 버전의) 태터툴즈에는 단어로 필터링을 제하는 것이 없어서, 제가 add_exe.php를 수정하여 처리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어제와 다른 본문으로 스팸이 올라 오기에 "태터툴즈 클래식, 0.961 스팸 방지" 기능을 참고하여 처리하였습니다.
흐흠... 드디어, 이 곳에도 스팸 댓글 공격이 시작되었다. 태터툴즈를 위한 스팸 댓글 툴이 개발되었나 보네. 흠... 갑자기 왜 스팸 공격이 시작된 것일까? 뭔가 조치를 취해야 겠다. 안그래도 태터툴즈 업그레이드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업그레이드를 하던가 아니면 소스를 조금 수정해야 한다. 쩝. 수백개의 스팸 댓글 지우느라 시간만 다 쓰고... 왜 이런 짓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