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으흠 얼마 전에, nyams 님이 이야기 해주셨던 것이고, 그 외 다수의 분들이 동의를 한 내용이다. 내가 글을 쓸 때, 주로 "컴사는", "컴사가" 등의 표현을 많이 쓰는데, 어색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컴사의 읽었던 책 다시 읽기 운동에 의해서 요즘 다시 읽고 있는 책은 바로 "메모의 기술" 이다. (메모의 기술 중에서)컴사는 꽤 판타지를 좋아한다 (나이아 연대기 중에서) 등등이 있겠다. (사실 대부분의 글이 이렇다.) 으흠. 정말 이상한가? 하지만, 나름대로의 스타일인 것을. 별로 고쳐질 것 같지는 않다 ^^ (nyams 이하 같이 계셨던 분들께 죄송 ^^ 하지만 이 글은 그렇게 안 썼다는 것!)
요즘 네임택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은데, 네임택을 만들어 주는 곳을 정리해 봤습니다. 참고로 네임택이라 함은, 와 같은 것을 말합니다. 티티이미지네임택 : 국내 사이트 답게, 국내의 다양한 메일 사이트와 호스트를 지원합니다. 색상들을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EMail Icon Generator : 여긴 외국 사이트로, 외국의 다양한 메일 사이트를 지원합니다.이메일 주소 이미지 만들기 : 역시 국내 사이트 입니다. (2006.08.07 추가) 네임택의 장점은 아무래도 이메일 주소가 이미지로 나타나다 보니, 봇들을 통한 이메일 수집이 어려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이쁘기도 하구요. 참고로, 네이버에서는 이미 자체 네임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죠.
우리는 때로는...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 알뜰하게 보내지 못했다고 후회한다. 우리는 때로는... 그 후회에도 불구하고 다음에도 또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