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컴사가 회사를 다니면서 부터 바뀌게 된 생각들...범례 : (기존 생각) -> (바뀐 생각)첫째, 소프트웨어는 최신 버전이 좋다 -> 항상 최신버전이라고 좋은 것은 아니다. 최신 버전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거나 기존의 버그가 제거 되었을지 모르지만, 또 다른 버그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안정성이 보장되지도 않는다. 또 불필요한 기능이 추가되었을 지도 모른다. 또한 migration 등이 발생할 경우 엄청난 시간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컴사는 사용자 동의를 받지 않고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소프트웨어를 싫어한다.) 둘째, 최신 기술이 무조건 좋다. 가능하면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해야 한다. -> 항상 적합한 기술인지 검토를 한 다음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적용을 해야 한다. 오래된 기술은 검증..
컴사는 웹이 좋습니다 ^^ (이전 CGI with comlover를 운영하기 전 부터 그랬지만)
Opera Widget이 궁금해서 Opera 브라우저를 설치했다.지금 이 글을 오페라로 쓰고 있는데, (태터가 표준을 잘 준수해서 만든 탓이겠지만) 큰 문제없이 쓰고 있다. (차이점은 밑에)그래서, 내 컴퓨터에도 IE(그리고 그외 Webma 등의 멀티탭 브라우저), Firefox, Opera 등이 설치되었구나.@ 결국 IE로 글을 마무리 지었다. ㅡㅡ; (태그 미리보기를 해서 입력하고 싶었는데 말이지 ㅠㅠ)* 오페라로 글을 쓸 때, IE와 다른 점 *위지윅 에디터에서 "하이퍼링크"를 추가할 때, 주소를 입력받는 창이 안 뜨고 링크 태그가 바로 화면에 표시된다.위지윅 에디터에서 bullet을 삽입하는 것도 HTML 태그로 바로 표시된다.태그(글 쓰기 아래에 있는 것) 미리보기가 지원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