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가 사용해본 데스크톱 검색 프로그램은 Google desktop과 Windows Desktop Search 두 가지가 있다. 원래는 google만 썼는데, Office 2007을 설치한 다음, 아웃룩과 OneNote에서 Windows Desktop Search를 깔면 더 좋다고 궁시렁 거리기에 설치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컴사는 Google Desktop이 훨씬 더 좋다.
이는 검색 성능 등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니다.
주로 설정 관련된 것인데, 아래에 컴사가 느낀 부분만 비교를 해 보겠다.

색인할 파일 형식
구글은 잘 알려진 파일 포맷에 대해서 쉽게 선택하게 되어 있지만, MS는 그렇지 않다. MS는 파일 형식별로 일일이 지정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더 귀찮다.

더군다나 결정적으로 눈에 보이기에만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파일 형식이 ABC 순서대로 275개까지만 인식되는 것 같았다. 컴사는 프로그램을 하나도 많이 깔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등록된 파일형식이 꽤 많은데, 275개까지 가니, 겨우 hwp 였다.
그럼 ppt 등은 검색이 안되는 것일까? 몇번 해 본 것으로는 되는 것 같은데, 안 되는  경우도 있었다.

색인을 제외할 디렉토리 설정
이 것 역시 구글이 훨씬 편하다. 아주 쉽게 제외할 수 있다. 반면에 MS는 색인을 할 디렉토리를 정하는 것 같았다.

검색 결과 화면
이 것은 MS가 훨씬 보기 좋다.


하지만 컴사는 보이는 것 보다는 설정등의 이유들로 MS 의 것 보다는 구글 데스크톱이 더 좋은 것 같다.

(참고로,  예전의 구글 테스크톱은 삭제한 것을 계속 보여줘서 불편했는데, 이제 그것도 선택할 수 있다.)

결국 컴사는 일반적인 데스크톱 검색에는 Google Desktop을, outlook 2007은 Google Desktop과 Windows Desktop Search 둘 다 검색되고 있고, OneNote는 Windows Desktop Search만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종종 컴터가 느려지는 것 같다 ㅡㅡ;)




컴사는 현재 google desktop을 쓰고 있다.
사실 처음 설치할 때는 내 PC의 정보를 색인화하기 위해서 였지만(특히, 아웃룩. 아웃룩의 검색은 상당히 불편했다.),
지금은 google gadget도 함께 사용한다.


그러다가, gadget(또는 widget) 사용에 대해서 네이버 데스크톱이 생각나서 검색해 봤는데,
네이버 데스크톱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아직 설치는 안해봤다 ㅠㅠ)
  • 네이버 데스크톱이 더 이쁘다
  • 네이버 데스크톱이 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것 같다. (정보가 국내 정보 ^^)

물론 네이버 데스크톱의 단점도 있다.

  • 오픈된 API로 개짓(넘 발음이 좀 그런가 가젯, 또는 위젯)을 개발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 아직 서비스가 안정화 된 것 같지는 않다.


음. 그래서 현재 생각은 데스크톱 검색은 google desktop을 사용하고, gadget 사용은 네이버 데스트톱을 사용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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