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는 업무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RSS를 많이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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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다가 피드버너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먼저, 피드버너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만. 피드 버너는 많은 장점이 있는데도 불고하고 컴사가 망설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2번째 이유가 조금 더 큰데, 피더버너를 지원하지 않던 RSS리더를 써봤던 컴사로써는 일반적이지 않는 피드버너로의 이동이 조금 마음에 걸렸다. |
| RSS리더라고 아시는가? Aggregator라고도 불리는데, 여러 블로그나 위키, 게시판 등에서 제공하는 RSS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편리한 프로그램이다. (뭐 실제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도록 만드는 단점도 있다. ^^) 요즘 컴사는 웹RSS 리더에 관심이 많다. (사실 RSS리더 자체에 관심이 있는데, 잠시 웹쪽에 중점을 두고 있다) 클라이언트용 RSS 리더로 fish를 쓰고 있지만, 다른 장소에서 인터넷을 쓰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컴사가 알고 있는 웹RSS 리더는 다음과 같다. 개인적으로, 웹RSS는 PC용 RSS 보다 조금 불편한 것 같다. 웹RSS는 주로 로긴에 기반해서 새글을 표시하기 때문인 것 같다. 즉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는 각 글에 대해서 실제로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보다는, 지난 번 로긴에서 단순히 그 채널을 클릭했는가 안했는가에 있기 때문이겠다. 하지만 여러 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과, RSS 가 보통 서버에서 제한한 글의 갯수만큼만 가져 오기 때문에, 자주 읽지 않아서 서버에서 제한한 글 보다 더 많은 새글이 있을 때에도 다 가져올 수 있는 기능(실제로 웹RSS 서버는 같은 RSS에 대해서는 단 한번 가져오고, 각 사용자에게는 이미 가져온 것을 그냥 보여주는 것이겠지만) 도 유용하다. 아무튼 이런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웹RSS 리더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 컴사는 그동안 RSS 리더로 위즈캣을 써왔었다. 위즈캣은 RSS 이외에도 멀티탭 브라우저, 웹메일 클라이언트, 뉴스 리더, RSS리더 등 정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결정적으로 feedburner의 것을 읽어오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fish로 바꾸었다. 어쨌거나 가장 불편했던 것이 해결되어서 괜찮긴 한데, RSS 주소 옮기는 것도 일이군. 이런 것도 공통적인 포맷으로 export/import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혹시 있는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feedburner의 장점과 태터에 적용하는 것은 태터툴즈 FeedBurner 플러그인, RSS 구독자 통계 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