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일 익스프레스 체험단에 신청을 했었는데 떨어졌었다. 하지만 oojoo님 덕분에 초대권을 얻어 사용하게 되었는데, 써보고 느낀 점과 장점 그리고 불편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넷째, 단축키를 지원한다. 편지를 쓸 때는 "C"를 누르면 되고, 보고 있던 편지를 지울 때는 "delete"를 누르면 된다. 굉장히 작업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편지함을 한번에 많이 보여준다. 컴사는 꽤 많은 편지함을 쓰고 있는데, 클래식 버전에서는 한번에 다 보여주지 못하고 스크롤바로 이동을 해야 했다. 그래서 아래쪽에 있는 편지함의 경우는 규칙으로 옮겨진 편지가 있는지 확인안할 때가 종종 있었다. 이번 익스프레스 버전에서는 한번에 다 보여줘서 그런 일이 없다 ^^ 이상은 컴사가 느낀 한메일 익스프레스의 장점이다. 지금 부터는 불편했던 점을 조금 이야기 하고자 한다. 제일 먼저 불편했던 것은 편지를 볼 때 삭제 등의 명령어 바가 상단에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 둘째, 이미지를 제대로 표시 못해주는 편지가 있다. 클래식 버전에서는 제대로 보인다. 또한 클래식 버전에서는 이런 경우 "이미지 표시"를 할 수 있는 항목이 있었는데, 익스프레스 버전에서는 없다. 클래식 버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편지가 보인다. ![]() 동일한 편지를 익스프레스에서 보면 ![]() 그리고 클래식 버전에서도 익스프레스 버전에서도 동일한 내용인데, 전체적으로 "별표시" 기능이 있다. 하지만 편지에 한가지 표식 보다는 다양하게 표시하게 될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이건 조금 있다가 지워야지, 이건 한번 더 확인해 봐야 해 등등. 컴사는 그런 경우 아웃룩에서는 색을 달리 표시한다. 별표시 하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좀 더 확장되었으면 좋겠다. 이상으로, 컴사가 한메일 익스프레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었다. 아직 불편함이 있지만 한메일 익스프레스는 현재 베타이다. (물론 영원한 베타 일 수도 있다 ^^) 불편한 점은 곧 해소 되리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IE 6와 firefox 1.5 이상만 지원한다는 것이다. 컴사가 자주 쓰는 Opera나 최근에 쓰고 있는 Safari for Windows 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별도로 적은 이유는 이런 경우는 하도 종종 있어서 ㅡㅡ;) @ 컴사가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참관기 에서도 적었지만, 한메일 익스프레스의 paper-prototyping이 있다. 한번 보시길 바란다 ^^ "한메일 Express가 만들어지기 까지.." 에서 볼 수 있다. |
'한메일'에 해당되는 글 4건
| 얼마 전에 올린 바와 같이 컴사는 한메일 무제한 용량에 당첨되었다. 그리하여 지금 컴사는 ^^ 와 같은 상태이다 ^^ 히히 기분이 좋아요~ |
지난 5월 10일에 다음(한메일) 무제한 이메일이란 글을 썼었다. 30일간 계속 방문하여 체크하면 무제한 용량을 준다는 내용이었다. 어느 순간 30일이 흘렀다 ㅡㅡ; (시간 참 빠르다) 컴사 하루도 안 빠지고 모두 체크했다 ㅡㅡ;![]() 이제 곧 무제한 용량을 받게 되겠지? 그런데 사실 살짝 걱정되는 것도 있다. 무엇이냐면 무한 용량을 어떻게 제공하느냐인데, 사실 국내에서 무제한 용량을 제공하는 것은 다음이 처음이 아니다. 드림위즈가 최초로 무제한 용량과 100메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했었다. 그때만 해도 정말 놀라운 서비스였는데, 지금은 주변에서 드림위즈 무제한 용량을 쓰는 사람은 거의 못 봤다. 컴사가 생각하는 이유는 드림위즈의 무제한 이메일은 제약 조건이 크다라는 것이다. 제약 조건은 100K가 넘는 메일은 30일 이후 삭제된다는 것인데, 사실 요즘 메일 중에 덩치가 큰 것은 꽤 크다. 그런 메일이 삭제될 수도 있다면 사용자는 잘 쓰려고 안할 것이다. 설마 다음도 그런 것은 아니겠지? |
| 얼마전에는 다음이 1GB 제공 이벤트를 하더니 이번에는 무한 용량을 제공한다고 한다. 컴사야 뭐 용량 많이 준다면 좋지만, 괜찮을까? 다음은 사용자도 꽤 많을텐데. 참고로 요즘 컴사는 한메일을 거의 주 메일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기쁘다. 하지만, 최근에는 너무 불필요한 메일도 많이 받아서 정리를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참고로, 외국에서는 야후도 무제한 용량을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조금 더 이메일 제공 업체에 대해서 말하면, MS의 핫메일은 Windows Live Hotmail 로 이름을 바꾸고, 무료 제공 용량도 2GB로 올렸다. 참고로 핫메일도 1GB의 용량을 제공한 지 얼마안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