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얼마 전에, nyams 님이 이야기 해주셨던 것이고, 그 외 다수의 분들이 동의를 한 내용이다.

내가 글을 쓸 때, 주로 "컴사는", "컴사가" 등의 표현을 많이 쓰는데, 어색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 컴사의 읽었던 책 다시 읽기 운동에 의해서 요즘 다시 읽고 있는 책은 바로 "메모의 기술" 이다.  (메모의 기술 중에서)
  • 컴사는 꽤 판타지를 좋아한다 (나이아 연대기 중에서)
등등이 있겠다.  (사실 대부분의 글이 이렇다.)

으흠. 정말 이상한가?
하지만, 나름대로의 스타일인 것을. 별로 고쳐질 것 같지는 않다 ^^
(nyams 이하 같이 계셨던 분들께 죄송 ^^ 하지만 이 글은 그렇게 안 썼다는 것!)


우리는 때로는...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 알뜰하게 보내지 못했다고 후회한다.


우리는 때로는...
그 후회에도 불구하고 다음에도 또 그런다.


컴사는 책을 주로 인터넷에서 산다. 하지만 가끔 서점에 가기도 한다. 이왕이면 대형 서점에 가려고 하는데, 이는
  • 최근 인기있는 책을 쉽게 볼 수도 있고 (물론 인터넷에서도 볼 수 있지만, 때로는 아날로그식이 더 편한 것 같다)
  • 책의 내용도 볼 수 있으며 (역시 이것도 점점 인터넷에서도 가능하다)
  • 책의 표지나, 재질 등을 살필 수 있기 때문이다.
  • 또한 예상하지 못했던 책을 발견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한번씩 대형 문구센터에도 종종 가긴 하는데 (서점만큼은 아니지만), 다양한 문구류나 사무용품을 보면서 우와 이런 것도 있네 내지는 이것은 이쁜데 하는 것들을 종종 발견한다.

왜 이쁜 사무용품이 있으면 일을 잘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하지 않는가?
(사실 펜을 사고 싶어서 한번 들리긴 들러야 할텐데... 어떤 펜일까?)


종종 이런 곳에 들리는 것은 기분 전환에 많은 도움이 된다.


블로그를 한번 정리해야 겠다.

예전 태터툴즈 쓸 때에는 "태그" 란 것이 없어서, 그 때 썼던 글을은 태그도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태그가 잘 못 달렸거나 불충분 한 것들, 내용이 제대로 맞지 않은 것들도 있을 수 있기에 한 번 날잡아서 정리를 해야겠다.

지나간 글도 단순한 과거만은 아니기에, 한번씩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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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책 그리고 그의 일기 by 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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