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장 기본적인 감상은 꽤 잼있었습니다. 많이 웃기도 했구요. 동양적인 느낌이, 중국 올림픽을 노린 게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 전 보면서 조금 다른 생각도 났어요... 영화가 웬지 최근 유행한 "시크릿" 과 비슷한 내용을 말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우연은 없다는 말도 믿으라는 말도... 암튼 전 조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영화 마지막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 보너스 장면이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못 봤네요. 보신 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 ^^ (예상되는 내용이 있기는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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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천일의 스캔들"을 봤는데요, 내용보다도... 자꾸 영화를 보는 중에 예전에 봤던 "골든에이지"가 생각 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검색해 봤는데, 헨리 8세의 케서린 왕비의 딸이 바로 골든에이지에 나오는 메리(메리 1세) 더라구요. 골드에이지가 엘리자베스 여왕을 다른 영화거든요. 그런데 천일의 스캔들 마지막에서 엘리자베스가 통치했다는 내용이 나오기에... 앞에서부터 조금 궁금했던 것을 확신했어요... 결국 "천일의 스캔들"은 "골든에이지"의 엘리자베스의 어머니에 대한 내용이죠. (그리고 이모) 최근들어 영국 역사를 많이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 |
| 하도 오랫만에 영화에 대한 글을 쓰니까, 영화 플러그인 사용법도 잊어 버렸다 ㅡㅡ; 컴사가 살짝 알고 있던 것과는 달라서 놀랬다. 컴사는 보통의 한국 영화가 그러하듯이 코믹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그런 영화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의 아픔을 잘 드러낸 것 같다. 사실 이 영화의 영어 제목이 Underground Rendezvous 인데, 왜 underground 인지도 몰랐다. 처음 주인공이 상경해서 가방을 분실한 다음에도 그 때 우리나라는 저랬을꺼야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뒤로도 많은 안타까운 우리나라의 역사가 영화 곳곳에 녹아 들어가 있다. 하지만, 역시나 코믹 + 감동이 같이 있는 구조는 여전하다. 개인적으로는 추천! |
처음에 이 블로그를 만들 때만 해도,
생각했었었다. 그런데, 블로그를 만든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영화에 대한 글은 오직 2개뿐 ㅠㅠ 아주 재미있게 잘 봤는데, 어떻게 보면 코믹하면서도 감동도 있는게 전형적인 한국영화 같기도 하지만, 꽤 재미있었다. (나름대로 슬픈 상황도 코믹하게 잘 넘기는 장면도 많은 것 같다.) 영화의 느낌은 얼마 전에 읽은 "달콤한 나의 도시"와 비슷한 것 같다. 아마 주인공이 30대 싱글 여자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올해에는 나름대로 (나의 입장에서) 실패한 영화도 많은데 (판의 미로, 다세포 소녀 등등), 최근에 본 "박물관은 살아있다" 와 함께 꽤 재미있게 본 것 같다.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음. 평소 컴사랑은 다른 사람이 어떤 영화를 보던지 별로 상관은 안하지만 "판의 미로"가 순수 판타지라고 생각하고 보려는 사람에게는 말리고 싶다. 판의 미로에는 판타지가 없다. 잔인한 현실만 있을 뿐이다. 어쩌면 그게 감독이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인지는 모르겠다. 다른 것은 잘 모르겠고, 내가 느끼기에는 판의 미로는 지독한 현실 이야기일 뿐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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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컴사가 블로그에서 좋다 나쁘다 라는 판단을 직접 내리기 보다는 그냥 최대한 알려주는 정도, 이런 것들이 있다 라고 나열해 주는 정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였다. (물론 꼭 그렇게 되진 않았지만) 하지만, 오늘 한 번 더 어겨야 겠다 ㅠㅠ 영화 다세포 소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모르겠다. 돈과 시간이 아까웠다 ㅠㅠ 원작과 얼마나 비슷한가를 체크하려고 했는데, 중간 중간 에피소드는 비슷하지만 많이 다른 것 같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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