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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이쁜 것 같아서 살짝 읽어봤는데 읽기 전에는 소설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성공학 서적이었고, 그 때 당시에도 나름대로 꽤 많은 성공학을 읽었다고 생각하던 때라 더 이상 읽지 않고 그냥 넘어갔었다. 조금 더 시간이 흘러, 시크릿이 최근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 보다는 좀 더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해지만 꼭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다. 그러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이유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처음의 생각은 "뭐야 대부분의 성공학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잖아" 였다. 개인적으로 왜 요즘 굉장한 인기를 끄는 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이 열광적인 인기를 끌게되었다는 오프라 윈프리 쇼도 2편 모두 보았다. 하지만 아직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는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유명해진 것은 오프라의 덕분이었다. (어쩌면 책의 저자 론다 번의 소망이었을 지도 ^^)
그리고 이 책이 유명해진 것은 어쩌면 DVD(책보다 DVD가 먼저 있었다)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이런 책은 오디오 북으로는 나올지라도 DVD로 나오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 (적어도 컴사가 아는 한에서는)
아직 DVD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게 이 책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보인다. 또한 다른 차이점도 있는데, 책에 여러 명이 사람이 등장하고 그들 모두 시크릿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이런 부분 때문에 헷갈렸다. 어떤 사람이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론다 번이 주석을 달아 해석한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중간 쯤 읽을 때 쯤에서야 이들이 한 목소리로 "비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점도 다른 책과는 차이점인 것 같다.
정리를 하자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 자체는 그렇게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인 것 같다. 그리고 적용해 보기에도 쉬운 예제 같은 것도 없는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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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책 이야기를 너무 뜸하게 쓴 것 같아서, 한번 적어본다. 가장 최근에 읽은 책으로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 이란 책이다. 먼저 이 책 역시 자기 경여에 관련된 책인데, 안데르센의 동화를 재해석하였다. 음. 번역본이라서 느낌이 덜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자가 공부를 참 많이 했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익숙한 동화를 바탕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해석해주니 (물론, 자신의 의도에 맞게 해석한 것이지만) 좀 더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생각하도록 하는 글도 2개 정도 있었던 것 같다. (나머진 별로라는 것은 아니다) "전나무" 와 "나이팅게일" 이야기는 특히나 와 닿는 것 같다. 또, 대부분의 다른 자기 경영 책과는 달리 직장인을 위한 것이다. 제목 자체에서도 느껴지지 않는가?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