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서른살 경제학 책을 빌린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관련글 : 서른살 경제학)

그리고 최근 책을 다 읽어서, 이제 읽은 느낌을 이야기할 때이다.

먼저, 지금의 대기업들의 구조를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 한번씩 궁금했엇던 것인데, 풀이가 잘 되어 있다. 순환출자라서 그렇다고 한다. 나만 몰랐나?

또한 경제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 대한 위기(?)도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잠시나마 위기감을 가지고도 했다. (이런.. 이게 문제다. 이런 위기감은 계속 느끼고 변화해야 하는데 말이다)


음. 개인적으로는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꼭 서른살의 사람들만 읽을 필요는 없다. 더 젊은 나이에 읽어서 미래를 일찍 대비한다면 더욱 좋지 않겠는가?


최근 컴사가 가지고 있던 책도 다 읽고 (사실, 선물 받은 책 중에는 아직 읽지 않은 책이 조금 있다) 또 빌린 책도 다 읽은 다음부터 뭐를 읽을까 고민하다가, 오늘 친구를 만났는데 만난 김에 그 친구로 부터 "서른살 경제학" 이란 책을 빌렸다.

  서른살 경제학 - 30대를 위한 생존 경제학 강의  유병률 지음
이건희 회장은 어떻게 삼성을 지배하나, 죄수의 딜레마에 빠진 이마트와 롯데마트, 립스틱이 잘 팔리면 불황이 오는 이유, 고령화 시대에 잘 팔리는 상품은 따로 있다 등 30대를 위한 실용 경제학 책. 생활 주변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경제학의 기본 개념과 핵심 원리를 설명하고, 미래 예측을 위한 지혜를 더한다.


아 먼저, 혹시 컴사가 저 책을 읽는 다고 30대라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냥 읽을 뿐이다 ^^

버스타고 내려오면서 조금 읽은 것이 전부라서 아직 뭐라 말하기는 이른 것 같다. 하지만 경제에 대해서 쉽게 풀이한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요즘 우리 팀과 옆 팀에서 재테크와 관련된 약간의 모임(? 메일링 리스트?) 도 있고 해서 시기적으로도 괜찮다는 생각도 든다.

친구에게 빌릴 때, 감상문을 쓴다는 조건으로 빌렸다. 다 읽고 나면 다시 감상문을 올리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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