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명덕 기자님의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에서 공개된 15가지 사실들"을 보고 나니, 네이버 블로그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 그리고 아래와 같은 말도 있는데 나에게는 기록이 되고 이웃에게는 소통이 되며 불특정 다수에게는 정보가 되는 블로거 이 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다만 한가지 기쁘면서도 아쉬운 것도 있는데요. 컴사가 포털의 블로그보다, 설치형 블로그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데이터 때문입니다. 서비스형 블로그 (또는 미니홈피 같은)를 쓰다보면. 제 데이터인데, 제 마음대로 못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백업 받고 싶기도 하고, 검색 엔진에 노출 시키고 싶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구요) 그래서 굳이 서비스형 보다는 설치형을 선호합니다. (서비스형이 훨씬 더 편할 때가 많죠. 홍보도 더 잘되고 ^^) 그런 점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타 제품 등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게다가 이제 타 검색엔진에서도 검색 된다고 하니) 다만. 아쉬운 점은... (독점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타 제품을 쓰다가 네이버로 옮겨 오기는 쉽지 않다. 라는 점입니다. 그래도 이전 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주변에도 네이버 블로그 쓰는 분들 많은데요. 더욱 더 파워 블로거가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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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사람을 찾기 위해서 싸이월드에 들어가 봤습니다~ (결국 사람은 못 찾았습니다 ㅠㅠ) 그 전에도 간혹 지인들의 사진을 보러 가기 위해서 한번씩 들어가긴 했지만, 오늘 처럼 오래 논 것은 처음입니다. 제가 한 3년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있는데, 10대는 다모임, 20대는 싸이, 30대는 블로그랍니다. (여기서 블로그는 아마도 네이버 블로그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잠시 싸이와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두서없이 끄적거려 보겠습니다~ 저는 최근 블로그에만 관심이 가져서 싸이쪽 동향은 잘 모르겠지만 (최근 파이어폭스 사건은 알아요 ^^) 문제도 많지만, 참 좋은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먼저 싸이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것은 굉장히 느리더군요 (저희 집 인터넷이 느려서 그렇겠지만,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하여 좀 심하게 느리던데요 ^^ 특히나 사진이나 flash 기반이라서 더욱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방문한 사람들이 최근 뜸하게 활동해서 그런가, 예전만큼 활성화 되어 있는 것 같지도 않구요 (아 물론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장점은 아무래도 친구 한명만 찾으면 곧 다른 친구들도 금방 찾더라구요. 역시 이런게 social network인가 싶기도 하구요 ^^ 싸이의 바다를 헤메다가 길을 잃을 정도더군요. 결론적으로는 아직 전 싸이월드는 조금 적응이 안되네요. 전체적으로 조금 느린 것 같구요. (내용) 검색도 힘든 것 같아요. 창도 좁구 ㅠ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선구적인 social network 사이트가 나온 것은 정말 정말 다행이고 기쁜 일이구요. 싸이월드도 블로그도 서로의 장점을 많이 가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RSS가 꼭 블로그만의 기술은 아니겠지만, 싸이월드의 페이퍼도 RSS 지원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