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컴사도 이 부분은 잘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 하지만 적어도 컴사는 멘토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멘토는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십니다. 다만 컴사가 아직 멘토를 잘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멘토링에 대해서 책도 읽어보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컴사의 멘토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메일로 뭔가를 많이 물어보죠. 요즘도 묻고 싶은 것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잘 정리를 못해서 못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꽤 질문을 정리했기 때문에 또 메일을 한번 써 보려고 그럽니다. 멘토는 어떻게 만들었냐구요? 으흠. 컴사는 평소에 점 찍었던 분이 계십니다. 자기 주변에서 자신의 역할 모델을 잘 해줄 수 있는 분을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없으시면 곤란한데 말이죠 ㅠㅠ 그리고 술 먹으면서(이때는 그 분이 잠시 한국에 들어왔을 때라서 ^^) 그 분께 제 멘토가 되어 달라고 했습니다.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는데, 흔쾌히 멘토가 되어 주시겠다고 했죠. 그래서 컴사에게도 멘토가 생긴 것입니다 ^^ 여러분도 멘토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이 sub-pl이든 아니든 간에 말입니다. |
'멘토'에 해당되는 글 3건
| 얼마 전의 "멘토 멘티"란 글에서 이야기했던, 를 다 읽었다. 일단 처음 컴사가 이 책을 빌릴 때는, 멘토링에 대한 서적인 줄 알고 빌렸었는데 사실은 자기 계발 서적이다. 이 책의 원제는 "Maximize your potential" 이다. 그래서 사람은 꼭 머리말은 읽어보고 책을 골라야 한다. ㅡㅡ; 일단 책은 자기 계발 서적 중에서도 참 쉽게 쓰여진 것 같다. 원래 저자인 R. Ian Seymour가 쉽게 쓴 것인지, 아니면 역자가 아주 쉽게 써준 것인지, 또는 둘 다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용 이해가 참 쉽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별로라는 것도 아니다. 아빠가 아들 (또는 딸?)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편지 형식이라서 그런지 읽기가 쉽다. 또한 예제가 많은 것도 도움이 된다. 컴사는 주로 한번 읽었던 책은 다시 보진 않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읽었던 책이라도 다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2장 첫 부분에 나오는데 꽤 공감이 가서 앞으로는 읽었던 책도 한번씩 읽어봐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우리에게 때때로 용기를 내도록 도와줄 무언가가 필요한 법이라서, 우리가 참된 진리를 이미 알고 있다 하더라도 이따금 그 사실을 일부러 상기시켜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단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중복되는 예제나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중요하기 때문에 거듭 이야기한 것이겠지? |
많이 많이 부족한 컴사가 sub-pl이 된지도 약 2개월 정도 된다.
@ 2007.04.04 추가 * 위 책들의 독서일기는 [독서일기]멘토 멘티 관련서적 에서 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