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컴사도 이런 일을 잘해서 여기 적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잘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 책을 다 읽고 나면, 책을 바로 덮지 마세요... 차례로 가서... 차례를 쭈욱 훓어 봅니다... 그래서 각 차례에 나오는 제목들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을 해보는 것입니다. 잘 모르겠으면, 다시 그 부분을 대충 읽으셔도 되어요. (지금 해당 책이 없어서 (반쯤 기억으로 덤프된) 가상으로 예를 들어 보면) 1장은 메모를 왜 해야 하는가를 나타내는구나. 2장은 무엇을 메모할 수 있는가를 3장은 어떻게 메모를 해야 하는가를 4장은 고급 메모 기법(?)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구나. 와 같이 정리를 해보는 것입니다. 어때요? 쉽죠? |
'독서법'에 해당되는 글 5건
| 얼마 전에 컴사가 독서법에 대해서 책을 읽게다고 하였는데 생각을 넓혀 주는 독서법 빼고는 다 읽었다. 이전의 컴사는 책을 굉장히 깨끗하게 봤다. 소중히 여기기도 하였고... 하지만 이번에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조금 발전했다. (아주 조금) 책에 줄을 긋기도 하였고, 접기도 하였다. 게다가, 모닝365에서 주로 주문했던 책 중에 상태가 좋지 않은 책도 있었다. 약간 접힌 것이거나 책이 조금 찢어진 것인데, 예전 같으면 모두 교환이었다. ㅋㅋ (사실 교환하려고 전화까지 한 적도 있다. 전화를 안 받더군 ㅡㅡ;) 그러나 이제는 그 정도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이 된다. 조금 더 높은 수준으로 가야겠지만, 지금으로써도
아직 잘 안되고 있지만 컴사가 말하는 더 높은 수준이라 함은
를 의미한다. |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메모" 에 관심이 있던 컴사, 그 책들을 읽으면서 관심사가 오히려 "독서"로 옮겨왔다. 이전에도 독서에 대한 책을 읽었었다.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는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그리고 ㅂㅂ님이 추천해서 읽었던 그리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던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이제 다른 책도 읽으려고 한다. 이미 다 읽어 가는 책도 있지만, 모두 빨리 빨리 읽고 싶다 ^^ |
| 예전에 ㅂㅂ님이 추천한 책이었는데(관련글), 그동안 도서 요약 서비스를 통해서 읽다가 최근 책을 빌려서 읽었다. 일본에서 엄청나게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인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 두권을 섞어서 번역한 것이다.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일본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조금 어려운 점도 있고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는 것들이지만), 마루 등의 바닥이 버티지 못할 정도로 책이 많다고 하니 놀라기도 했고 부럽기도 했다. (나는 책꽂이가 무너진 적은 있다 ^^ 지금은 대부분의 책이 버려졌는데 아쉬운 책도 많다. rare item도 있었는데 말이지 ㅠㅠ) 책은 이미 다른 곳에서 했던 강연이나 인터뷰, 예전에 썼던 글 등을 모은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동의 못 할 내용도 조금 있었다. (예 : 사바나의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 라는 이야기는 아직 하나의 가설이 아닐까?) 책을 한번에 20~50권씩 읽는 다는 모습이 멋있기도 하고, 책값, 서재 등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도 멋있다. 게다가 굉장히 다양한 테마에 걸쳐 글을 쓰는데, 그것도 멋있다. 하지만, 보통의 우리로써는 하기 힘든 것들이 많다. 정말 그 사람은 그 정도로 책을 좋아하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그사람이 자신의 독서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사실 대부분의 우리에게는 그런 독서법이 필요한지도 의심스럽다. (물론 우리도 따라하기 좋은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너무 우리와는 다른 것 같아서, 정말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느낌이 오히려 강하다. |
| 책 읽는 법이라고 하니까, 조금 이상한가? 흠. "독서법" 이다. 이 책은 바로 독서법에 대한 책이다.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이 좋은가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50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챕터마다 독서 노트가 있어 좋은 책을 추천해 주고 있다. 이 독서 노트를 통해서 내가 읽고 싶어진 책은 "인형의 집" 과 "착한 아이의 비극" 이다. 이 책들도 다 읽는다면 소개를 하도록 하겠다. 어쨌거나, 때로는 내가 아무 소득, 성과 없이 책을 읽고만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책 읽는 방법 자체에 대해서 고민하도록 한 책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