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금 부쩍 메모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관련된 책으로 이미 읽은 "메모의 기술"도 있지만 더 많은 책이 있으리란 생각에 찾아봤다. 일단 그래서 구한 책은 모두 3권

  프랭클린 플래너 잘 쓰는 법 - 출근길 30분 시리즈, 비즈니스실무 06  이명원 지음
신입 사원에게는 기초적인 시간활용법을, 경력 사원에게는 업무관리법과 성공 지름길까지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프랭클린 플래너 활용의 모든 것을 다룬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잘 쓰는 법뿐만 아니라 시간관리법, 메모관리법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 - 공병호의 성공제안  공병호 지음
개인의 성공을 위한 학습법으로써 '기록하는 습관'을 제안한다.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마스 에디슨 등 기록의 중요성을 이미 알고 있었던 역사적 인물들을 사례를 통해 기록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니시무라 아키라 지음, 권성훈 옮김
니시무라식 시간 관리서. 시간을 가장 귀중한 ‘자원’으로 인식할 것을 강조하고, 그 자원으로서의 시간을 최대한 창조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3권을 먼저 읽기로 하였다. (이미 2권은 읽었지만)
곧 관련해서 리뷰도 있지 않을까 ^^


실제 리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리뷰가 생기는 대로 링크는 수정하겠습니다)
  - CEO의 다이어리엔뭔가 비밀이 있다


제가 친구들에게 아이디어 머신 플래너를 소개했더니, 그 중 한 친구가 물어보더군요.
"이런게 정말 필요해?"

나름대로 제가 생각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개인이 관리해야 할 것은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그 중 대부분의 다이어리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시간 (일정) 관리""메모 관리" 입니다.

대부분의 저렴한 일반 다이어리들은 둘 중 하나만 관리하기에 적합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전에 아이디어 머신 플래너를 소개할 때도 말했지만,
그런 다이어리로도 사용하기에 따라서 본인이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왕이면 구조적으로 이를 더 잘 지원하면 쓰는 입장에서 편합니다.

일정 관리와 메모 관리를 둘 다 동시에 편하게 하려면
프랭클린 플래너(물론 프랭클린 플래너는 위의 2가지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습니다만) 과 비슷하게 되어야 합니다.


이건 여담인데, 간혹 "디지털로 하는게 더 좋지 않나?" 라고 많이 물어보는데,
컴사도 주로 많은 부분 디지털을 통해서 일정과 메모를 관리합니다.
(일정은 아웃룩(익스프레스 아님) 또는 기타 웹 일정관리, 메모는 jwFreeNotefreemind 등을 통해서)

하지만 회의실 갈 때 등은 역시나 아날로그 수첩이 좋더라구요.
또 대부분 컴퓨터 앞이지만 다른 곳에 있을 때도 있고.
서로를 배타적으로 쓰는 것보다는 같이 잘 쓸 수 있으면 그것도 좋은 것 같아요.



나름대로 컴사는 메모 (기법이나 이런 것)나 수첩 등에 관심이 굉장히 많다.
예전에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잠시 쓰다가 너무 비싸서, 다른 방법을 고민하다가
지금은 "도로시 다이어리"란 저렴한 다이어리를 변형된 프랭클린 플래너 방식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크레듀에서 나온 "아이디어 머신 플래너" 를 발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가격이 저렴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프랭클린 플래너는 왜 그렇게 비싼지 잘 모르겠다 ㅡㅡ;)
게다가 10/23일 까지는 20% 할인 판매도 한다...

고민되네...

@ 오랫만에 다이어리 관련해서 찾아보니, 이것 말고도 좋은 다이어리는 (항상 그랬듯이) 많은 것 같다. 어떤 수첩이든지 얼마나 잘 활용하는 가가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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