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우리회사에서 데스크톱 RSS 리더인 fish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글을 많이 못 읽고 있었다. 바쁘기도 하고.. (보통은 바빠도 하루에 한번씩은 읽는데) 결국 너무 최신 뉴스들을 못 읽는 것 같아서 (컴사는 RSS로 정보를 많이 얻는다. (참고글)) 안되는 fish 를 계속 설치해둬서 무얼하겠나 싶어서 일단 삭제하고... 웹RSS로 그 동안 못 본 글들을 읽었다. 오랫만에 읽으니 좋네~ |
'끄적거림'에 해당되는 글 39건
| 컴사가 올해는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나를 위해 책을 사자고 목표를 세웠었다. (관련글) 그런데, 5월에는 사지 못했다. 도서 정가제 유권해석 결과가 나와서 1년 6개월 미만의 새책들에게는 쿠폰적용도 안되는 것이었다. 뭐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만들어진 제도이겠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너무 까다롭게 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따져보면, 쿠폰도 사이트에서 바로 주는 것도 있지만, 포인트등을 통해서 교환하는 것도 있다. 이런 것은 우리가 정당하게 행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우리나라 책값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싸다고는 하지만, 소득대비 가격은 자세히는 모르겠고... 너무 책 사는 것이 비싸진 것이 아닌 가 싶다. |
| 얼마전에 네이버에서 오늘의 책 리뷰어를 모집하였다. 컴사도 들고 싶어서 지원서는 다 써두고, 책을 읽고 리뷰를 쓰면 되었다. 아쉽겠도, 리뷰를 써야 할 책 중 컴사랑이 가진 책이 없어서 꾸물되다가, 시기를 놓쳤다. 오늘 혹시나 싶어 해당 페이지에 접속을 했더니 모집기간이 4월 7일까지였다 아 슬퍼 ㅠㅠ |
| 요즘 컴사랑에게서 이쁜 문자를 받은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 이는 다 컴사가 KTF 톡톡 체험단에 선발되어서 인데요... 무료로 MMS를 월 300건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각종 MMS와 메시지콘을 보내봤습니다. 일단 SKT는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게 있겠지요?) KTF에서는 MMS를 바로 네이버 블로그와 싸이 미니홈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아쉽게 이건 해보진 못했어요.) 이건 좋은 것 같아요. 블로깅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지 않겠어요 ^^ (컴사는 설치형 블로그라 ^^) 그리고 요즘은 메시지콘을 많이 쓰는데요, 이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문자에 이쁜 이미지를 포함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실 이 녀석은 MMS는 아니구요, 처리 중에는 LMS(장문)으로 처리됩니다. 그러나, 톡톡체험단에게는 무료로 제공 됩니다. 너무 이쁘고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받는 사람도 좋아하더라구요 ^^ 또한 톡톡 체험단에 걸리는 바람에 오랫만에 옛친구들에게도 연락을 해봤어요. 히히 부가효과까지 얻었다는... 계속 쓸 수 있게 체험단으로 남으면 좋겠어요 ㅋㅋ (저의 주변 사람들은 괴로울지도? 그래도 솔직히 이쁘지 않나요? ^^) |
| 컴사 요즘 교육 중입니다. ㅎㅎ C를 배우고 있는데요. 컴사 나름대로 C를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는데요. 이거 자만이 지나쳤나 봅니다 ^^ 아래 코드 한번 보시죠 ^^ int a = (10, printf(“%d %d\n”, 10, 20), 30); 이런게 가능할 줄이야 ㅡㅡ; 이것도 ^^ int a[5] = {10, 20, 30, 40, 50}; 이건 쉬운 원리 입니다. 원래 a[2]는 내부적으로 *(a+2)로 처리하게 되는데요 2[a]도 역시 *(2+a) 로 처리가 되는 것입니다. 안될 이유가 없는 것이죠. 배운 것이 조금 더 있는데 그건 정리를 좀 해서 올릴 기회를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ㅡㅡ; |
| 먼저,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여러분은 어떤 새해 결심을 세우셨나요? 전, 항상 좀 자그마한 것으로 결심을 하는데요. 올해는 (현재까지는) 다음과 같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것은" 취미라기 보다는 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 요즘 컴사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회사내 다른 곳에서 러브콜이 많이 온다. 따로 컴사가 홍보를 하고 다닌 적이 한번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을 통해서 알고 연락오나 보나. 참 감사하고, 고맙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러브콜 단계에서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걱정도 많이되고 내가 그 고생을 감당할 필요가 있을까 하기도 하다. - 시기적절하게 우리 과제를 시작해 주신 전임 sub-pl 에게 - 아무 것도 없던 우리를 믿어 주고 지금의 자리를 만들어준 첫번째 고객들에게.. (이런 것으로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말도 전하면서) - 지금은 대부분 다른 일을 하지만, 함께 고생해줬던 팀원들에게 - 머나먼(?) 외국에서 나의 컨트롤을 받아가며 고생하고 있는 외국 연구소 팀원들에게 -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현재 나의 상사 - 항상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분에게 (그리고 다른 가족들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 뭐 이렇게 적으니까, 정말 대박난 것 같네. 다만 한 번 보자 정도인데 말이지 |
| 얼마 전에 "업무에서 이메일 활용에는 문제점이 있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나도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기 위해서 실제 한계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각 내용의 요점은, "(시간이 지나면) 마지막 내용(결론)을 알기 힘들다" 로 요약될 수 있겠다. (참고. 대부분은 현재 컴사 팀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1. 편지가 오가던 중 메일 수신인이 변한다면 예컨데, 처음에는 A,B,C,D,E 다섯명에게 메일을 보냈다. 몇번 메일이 오가던 중에 D와 E에게는 왠지 스팸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메일 중간에 D와 E를 수신인에서 뺐다. D와 E는 메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모른다. (물론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만, 나중에 필요하게 되었다면?) 2. 메일로 토론을 하고 있었다면 간혹, 메일로 토론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본다. 예를 들면, 코딩 스타일에서 데이터 타입을 알려주는게 좋은지 (헝가리언 노테이션인가요?) 아닌게 좋은 지 등등... 한참 메일로 주고 받다가, 가까운 곳에 있다면 결국 만나서 이야기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들은 결론을 모른다. ^^ 3. 특정 사항에 대해서 수정된 사항이 계속 발생했을 경우 어떤 사항에 대해서 정리를 해서 알려 주었다. 앗. 수정사항이 발생했다. 다시 보낸다. 또 수정사항이 발생했다. 다시 보낸다. 메일을 받은 사람은, 한참 뒤에 관련 내용을 찾았는데, 운 나쁘게 두번째 편지를 찾았다 (한번 더 수정되었는데 쯧쯧) 등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것 같다. 대부분은 트래킹이 어렵고, 마지막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라는 것이다. 또 수신인을 정하는게 어려울 때도 많다. 누가 받아야 할 지... 또 그 때는 관심없었는데, 나중에 관심이 생길 수도 있다. 아직, 컴사도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고민 중이지만, 혹시나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마지막 "수신인을 정하는 것과 과거에 받지 않은 메일이 필요한 경우" 메일 아카이브를 이용하면 해결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 외에는 위키나 BBS(게시판) 등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물론 메일 아키이브 + 위키도 가능하다 ^^ 다만 위키는 배우기를 꺼려하는 사람도 있고, 불편해 하는 사람도 많더라는 단점도 있다. 또 메일이 편한 경우도 많다. ^^ |
| 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은 책을 며칠전보다 훨씬 적게 읽는데, 왜 그럴까? 보고 있는 책은 2권인데, 둘 다 다 읽을 기미도 없고 밀린 책도 많다. 그런데 사고 싶은 책은 또 있다. ㅡㅡ; 아. 이래서는 안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