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사 그동안 삼성카드(티클래스) + allat 카드의 조합을 주력 카드로 사용해왔다. 포인트가 이중으로 적립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삼성카드에서 올앳 충전의 경우 포인트를 지불하지 않기로 하였다 ㅠㅠ 슬프다 ㅠㅠ 그래서 새로운 주력 카드를 찾던 중 예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우리 스카이패스 에스오일 카드가 올해안으로 카드를 만들면 3년간 연회비 면제라고 하는게 아닌가? 바로 만들었다 ^^ ![]() 일단 가장 큰 혜택은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Priority Pass" (보통 PP라고도 많이한다) 를 제공해준다는 것! 그리고 카드 이용금액 1,500원당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1.8마일씩 적립된다. 해외 이용분은 1,500원당 3마일이다. 컴사 부푼 꿈을 안고 해외로 한번 놀러가 보려고 이 카드를 선택했다. ^^ *주의* 이 카드는 해외에 자주 나가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그런데, 얼마나 써야 해외로 나갈 수 있을까? (참고로, 이제 2008년 7월부터 적립된 대한항공 마일리지에 유효기간(5년)이 생긴다. ) 국내에서만 사용한다고 해보자. 대한항공으로 가까운 나라에 가려면 30,000 마일이 필요하다. 대략 25,000,000원을 써야 한다. ㅡㅡ; 근데 주의. 저건 쉽게 계산했을 때이고, 카드를 한번에 저렇게 긁지 않잖아? 처음에 1600원 긁고 그 다음에 1400원 긁는다고, 합쳐서 3000원이니까 1.8*2 마일 주는게 아니지 않을까? 이 경우 1600원만 1.8마일 제공되지 않을까? (컴사도 잘 모름) 훨씬 더 많이 써야 해외 갈 수 있겠구나 ㅠㅠ 그래도 이미 적립된 약간의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있으니까 힘을 내어보자 ^^ @ Priority Pass만으로도 추천한다! |
'2007/12'에 해당되는 글 8건
| 컴사는 한메일 익스프레스를 사용하는데, 정말 편하고 좋다... 그런데, 여기에 익숙해지니... 다른 메일(예: 네이버, 파란 등등)에서도 메일을 삭제할 때, delete 키를 누르려고 한다. ㅡㅡ; (한메일 Express는 delete 키를 누르면 보고 있는 편지가 지워짐.) |
| 컴사가 얼마전에 credu 강의로 들었던 것이 있다. sub-pl 이야기에서도 몇 번 이야기한 것 같은데, 컴사는 리더십이 좀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 들은 과목이 "송영수 교수의 액션 리더십" 이라는 것이었다. 온라인 강의를 많이 좋아라 하진 않지만, 액션 리더십은 나에게 꽤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부족한 것, 그리고 컴사의 상사들에게 부족한 부분이 조금씩 보였던 것이었다 ^^ 그래서 좀 더 기록된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있던 찰라,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직 읽진 않았다) 대충 훑어보니, 온라인 강좌의 내용이 많이 녹아 들어있다. 그래서 기쁘다~ 어서 읽어야지 (쌓여있는 책이 ㅠㅠ) @ 은근히 credu에서 괜찮은 책을 많이 낸단 말이야 ^^ |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
| 요즘은 문서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이런 요구사항도 생기네요~ ^^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Powerpoint로 13장 짜리 문서를 만들었는데, 그중 5~6 페이지는 다른 사람은 별로 관심이 가지 않을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 주로 문서를 따로 만들게 되는데... 동일한 문서(하지만 일부만 다른)를 2개 가지고 있으면, 하나가 갱신되었을 때 귀찮아 집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문서의 일부분만 출판하여 새로운 문서를 만드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했어요~ 좀 더 확장해 보면 마치 C언어에서 #ifdef ~ #endif 로 묶듯이 그런 것은 안될까 생각하기도 하구요. @ 최근에는(예: MS Office 2007, OpenOffice) 문서 저장 포맷으로 xml을 많이 이용하니까 그렇게 어려울 것 같지 않은데 말이죠~ |
| 요즘 컴사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회사내 다른 곳에서 러브콜이 많이 온다. 따로 컴사가 홍보를 하고 다닌 적이 한번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을 통해서 알고 연락오나 보나. 참 감사하고, 고맙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러브콜 단계에서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걱정도 많이되고 내가 그 고생을 감당할 필요가 있을까 하기도 하다. - 시기적절하게 우리 과제를 시작해 주신 전임 sub-pl 에게 - 아무 것도 없던 우리를 믿어 주고 지금의 자리를 만들어준 첫번째 고객들에게.. (이런 것으로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말도 전하면서) - 지금은 대부분 다른 일을 하지만, 함께 고생해줬던 팀원들에게 - 머나먼(?) 외국에서 나의 컨트롤을 받아가며 고생하고 있는 외국 연구소 팀원들에게 -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현재 나의 상사 - 항상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분에게 (그리고 다른 가족들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 뭐 이렇게 적으니까, 정말 대박난 것 같네. 다만 한 번 보자 정도인데 말이지 |
| 얼마 전에 "업무에서 이메일 활용에는 문제점이 있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나도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기 위해서 실제 한계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각 내용의 요점은, "(시간이 지나면) 마지막 내용(결론)을 알기 힘들다" 로 요약될 수 있겠다. (참고. 대부분은 현재 컴사 팀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1. 편지가 오가던 중 메일 수신인이 변한다면 예컨데, 처음에는 A,B,C,D,E 다섯명에게 메일을 보냈다. 몇번 메일이 오가던 중에 D와 E에게는 왠지 스팸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메일 중간에 D와 E를 수신인에서 뺐다. D와 E는 메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모른다. (물론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만, 나중에 필요하게 되었다면?) 2. 메일로 토론을 하고 있었다면 간혹, 메일로 토론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본다. 예를 들면, 코딩 스타일에서 데이터 타입을 알려주는게 좋은지 (헝가리언 노테이션인가요?) 아닌게 좋은 지 등등... 한참 메일로 주고 받다가, 가까운 곳에 있다면 결국 만나서 이야기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들은 결론을 모른다. ^^ 3. 특정 사항에 대해서 수정된 사항이 계속 발생했을 경우 어떤 사항에 대해서 정리를 해서 알려 주었다. 앗. 수정사항이 발생했다. 다시 보낸다. 또 수정사항이 발생했다. 다시 보낸다. 메일을 받은 사람은, 한참 뒤에 관련 내용을 찾았는데, 운 나쁘게 두번째 편지를 찾았다 (한번 더 수정되었는데 쯧쯧) 등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것 같다. 대부분은 트래킹이 어렵고, 마지막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라는 것이다. 또 수신인을 정하는게 어려울 때도 많다. 누가 받아야 할 지... 또 그 때는 관심없었는데, 나중에 관심이 생길 수도 있다. 아직, 컴사도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고민 중이지만, 혹시나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마지막 "수신인을 정하는 것과 과거에 받지 않은 메일이 필요한 경우" 메일 아카이브를 이용하면 해결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 외에는 위키나 BBS(게시판) 등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물론 메일 아키이브 + 위키도 가능하다 ^^ 다만 위키는 배우기를 꺼려하는 사람도 있고, 불편해 하는 사람도 많더라는 단점도 있다. 또 메일이 편한 경우도 많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