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컴사가 대학원 다닐 때, 잠깐 잠깐 학부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도 했었지요. (주로 교수님 대타로 ㅡㅡ;) 물론, 팀원들이나 회사 동료들을 상대로 뭔가를 세미나 한 적도 많았구요.

하지만, 본격적으로 강의료라는 것을 받고 강의해보기는 처음입니다 ^^
(다만, 강의료가 거의 시간당 최저 알바비 정도 되는 것 같네요 ㅡㅡ; 사내 강의라서 그런가)

(아, 그러고 보니 최근에 모바일 웹2.0 포럼에서 회사를 대표해서 발표해달라는 요청도 받긴 받았군요. 제가 발표할만한 주제가 아니라서 못한다고 하긴 했었지만 말이죠)

주제는 웹 2.0 이었습니다. (웹2.0의 정신과 가볍게 웹 2.0 기술들을 다루어봤지요)

나름대로, 들으시는 분들도 활발히 참여해주셔서 고맙고, 원하는 대로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들으시는 분들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도 목소리가 변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한 것 같습니다 ^^

예전부터 컴사는 남을 가르치는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들의 스터디 그룹을 이끈 적도 있구요. 대학원때에도 즐겁게 (교수님 대신) 강의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험도 정말 좋은 경험으로 남네요.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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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5 13: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 강의까지 하시다니...
    근데 정말 최저 알바비더군...
    요즘은 그거 할 시간도 없는데다 불러 주지도 않네 그려...ㅋㅋ
  2. 컴사랑
    2007/09/15 14: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니 댓글이 왜 이렇게 빨라요 ^^
    ㅋㅋ
    아 형은 유능한 인재니까 많은 곳에서 찾을꺼에요.
  3. 2007/09/17 08: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저도 듣고 싶은데 말이죠.. ㅁ
    31층에서도 쫓겨나 유배지에 와있는지라 ㅎㅎ
  4. 컴사랑
    2007/09/18 08: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니 또 어디로 옮기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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