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컴사, 바나나 우유가 먹고 싶어져서 편의점에 들렀다.

편의점에 갈때만 하더라도, 당연히 단지 우유(ㅡㅡ;)를 먹으려고 그랬다.
그런데, 바로 그 옆에 있는 도발적인 우유의 이름을 보는 순간 바로 혹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 원래 바나나는 하얗다. 왜 그 동안 바나나 우유는 노란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했을까? 갑자디 든 생각이었다.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단지 우유는 바나나 껍질로 만든 것일까? 등등의 생각을 하며 결국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를 선택했다.

음. 맛은 좀 더 바나나맛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단지 우유가 더 맛있는 듯. 하지만 나의 잘 못된 생각을 고치는 (바나나 우유는 당연히 노란색이라는 것) 데 큰 일조를 한 고마운 우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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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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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저는 샌드위치에 껴주길래 한번 먹어보았는데... 너무 맛이 없더라구요;; 마치 시퍼렇게 안익은 바나나를 먹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뭐 그래도 선입견을 버리는데 도움을 준 녀석이라는 것은 저 또한 동의합니다. ㅎㅎ
  2. 컴사랑
    2007/02/1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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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섭/님 네~ 맞아요~
  3. phaximus
    2007/03/0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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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맛있던데...
  4. 컴사랑
    2007/03/03 09: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phaximus/님 흐흐 저도 맛있었어요. 다만 단지 우유가 조금 더 맛있는 것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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