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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웹 2.0 경제학

컴사랑 comlover 2007.08.31 08:55
이번에 읽은 책은 "김국현의 낭만 IT"를 운영하시는 김국현님의

  웹 2.0 경제학  김국현 지음
웹 2.0의 엄청난 저력과 기업의 본질, 웹 2.0으로 인한 미래 기업의 변화 등에 대한 이야기다. 롱테일, 마케팅 2.0, 블로그 등 웹 2.0이 우리 사회를, 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에 대해 심도 깊게 분석했다.


이다.

사실 처음 책을 읽으려고 했을 때는, 흔히 말하는 longtail에 대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다. (물론 longtail 이야기도 나온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깊은 책이다. 한 분야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현상을 진단하고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미 몇몇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중이고)


기존 웹(흔히 말하는 웹 1.0)과 기술적으로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웹 2.0이 이렇게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차근 차근 이야기되며, 관련해서 다른 분야 (예를 든다면, 기존의 매스미디어나 책 등)는 어떻게 되어 가게 될 것인지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질 지는 잘 모르고, 또 여러가지 요인이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것은 "왜" 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요즘의 거대한 흐름 중의 하나인 웹 2.0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 등을 잘 표현한 것으로 보여서 한번 읽어보시길 권한다. 사실 전산 전문인이 아니라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인 것 같다.

또 하나, 경제학이라는 제목도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은 컴퓨터가 만든 세계를 현실과 이상계, 환상계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환상계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second life, 리니지와 같은 세계이다. 많은 사람들이 환상계에 빠져 있는데, 경제적인 것만 해결이 되면 사실 환상계에서만 지낼 듯한 사람들도 많다. 경제적인 것의 해결이라는 것은 적어도 환상계에서만 지내도 밥은 먹고 살 수 있고, 기본적인 생활을 하면 될 수 있겠지. 중요한 것은 이미 리니지의 아덴은 현실화의 현금으로 교환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부분이 이 책이 말하는 경제학인 것 같다.
그 세계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경제적 근거가 필수인 것 같다. (웹의 경우는 구글의 adSense를 들고 있다.)

아무튼 경제학이라는 키워드도 이 책을 읽으면서 꽤나 중요하게 여겨야 할 부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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