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며칠 전 컴사, 바나나 우유가 먹고 싶어져서 편의점에 들렀다. 편의점에 갈때만 하더라도, 당연히 단지 우유(ㅡㅡ;)를 먹으려고 그랬다. 그런데, 바로 그 옆에 있는 도발적인 우유의 이름을 보는 순간 바로 혹해졌다. 그렇다. 원래 바나나는 하얗다. 왜 그 동안 바나나 우유는 노란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했을까? 갑자디 든 생각이었다.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단지 우유는 바나나 껍질로 만든 것일까? 등등의 생각을 하며 결국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를 선택했다. 음. 맛은 좀 더 바나나맛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단지 우유가 더 맛있는 듯. 하지만 나의 잘 못된 생각을 고치는 (바나나 우유는 당연히 노란색이라는 것) 데 큰 일조를 한 고마운 우유다
일기/끄적거림
2007. 2. 11. 17:01
인터넷 단절 ㅡㅡ;
컴사, 인터넷이 2월 8일에 연결됩니다. 그동안 글을 못쓸 확률이 꽤 높습니다. 양해해주세요 ㅠㅠ
일기/끄적거림
2007. 2. 1. 17:32
Windows media player 11
오늘 MS의 Windows Media Player 11을 설치하였다. 근데, 사실 설치해보고 한번도 사용을 못 해봤다. 음악 파일임을 나타내는 아이콘만 이뻐졌다고 생각되더라 windows media player 11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드는 생각이 내가 쓰고 있는 음악을 듣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windows media player winamp 알송 : 가사 지원된다고 하여서 깔았다. itunes : 얼마 전에 설치하였다. GOM Player : 음악을 들을 때 쓰진 않지만 가능은 하므로너무 많은 것 같다. 한번 정리를 해줘야 할 것 같다.
유용한 프로그램/추천
2007. 1. 22. 21:22